선배들이 전하는 치과생활백서 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BEST 댓글로 선정되신 5분께 영화예매권(2매)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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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lary***(3752)
6년차인데요, 슬럼프가 몇 년에 한번씩 오는 것 같아요.
항상 똑같은 일의 반복인 느낌,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오는 스트레스, 회의감,,
그럴 때 저는 치과일 외의 전혀 새로운 일을 배웠어요.
문화센터 캘리그라피, 수영 등등 그런 식으로 극복이 되더라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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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ujin81***(5103)
좋은 선배님들과 후배님들과 좋은 원장님들 만나는 게 쉽지는 않을 거예요.
하지만 딱딱한 선후배 관계라고 생각하지 말고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먼저 다가가서 좋은 모습,
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면 위, 아래에서도 좋게 대우 받을 수 있는 치과위생사가 될 거예요.
밝은 모습만 보이기 어렵지만 웃는 자에게 복이 온다고 하잖아요?
조금 더 밝은 모습 보이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 만큼 얻는 것도 많을 거예요^^
항상 화이팅하길 바래요!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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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o1***(1153)
챠팅을 꼼꼼히 한다!
의료기록뿐만 아니라 개인신변에 관한 사항도 기록해 둠으로써 환자와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죠.
무슨 일을 하는지 가족관계, 최근 근황, 기타 등등의 기록으로 먼 훗날에 관심을 표현할 수 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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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nati***(7051)
1. 항상 밝은 얼굴로 큰 목소리로 인사하기(자신감 있어 보여 좋습니다.)
2. 진료 시에는 항상 집중하여 조금이라도 환자와 술자가 편하게 진료받도록 살펴보기
3. 모를 때는 물어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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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nah0***(0818)
신입이라면 모르는 것 앞에선 당황하거나 피하려고만 하지 말고 물어보고 배우려는 의지만 보인다면
선배들은 열정적으로 가르쳐 줄 뿐 아니라 더 예뻐 보이고 더 가르쳐주고 싶어집니다^^
물론 거기에다가 싹싹하기까지 한다면 최고겠죠?^^
신입 여러분들 화이팅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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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
-덴탈비타민 올림- |